로또1등 당첨지역(1161회)

3월 1일 진행된 1161회 로또복권 추첨에 1등 담청자 16명

1등 담청자는 각각 17억 9,265만 원 (10명 자동 수동 6명)

2등 117명이며 약 4085만 원씩 

 3등은 4107명으로 약 116만 원씩 지급

로또 1등 당첨지역은 서울 1곳, 인천 4곳, 울산 1곳, 경기 수원 1곳, 경기 시흥 3곳, 경기 안산 1곳, 경기 오산 1곳, 충북 증평 1곳, 전북 장수 1곳, 경북 포항 1곳.

 

1161회 로또 추첨 결과, 경기 시흥시 마유로에 위치한 '종합복권슈퍼' 판매점에서 자동 선택으로 구매한 두 장의 복권이 1등에 당첨되었다.

 

사건 개요

판매점: 경기 시흥시 마유로에 위치한 '종합복권슈퍼'에서 두 명이 자동으로 1등에 당첨되었다. 
당첨자 수: 10명의 1등 당첨자 중 2명이 같은 판매점에서 구매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논란과 반응
음모론: 이 사건으로 인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음모론이 제기되고 있다. 일부 사람들은 정부가 1등 당첨자를 조작하고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사회적 반응: 많은 사람들은 같은 장소에서 두 명이 동시에 1등에 당첨된 것에 대해 의아해하며, 복권 시스템에 대한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결론
같은 판매점에서 두 명이 자동으로 1등에 당첨된 사건은 복권에 대한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이에 따른 논란과 음모론이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사건은 복권 구매자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으며, 앞으로의 반응이 주목된다

 

같은 판매점에서 2명이 자동으로 1등이 나온 사례

실제 사례

1. 부산의 한 로또 판매점
   • 같은 회차에서 자동 선택으로 1등이 2명 배출
   • 이 판매점은 평소에도 당첨자가 자주 나오는 곳으로 유명
   • 당첨자들은 서로 모르는 사이
2. 서울의 한 복권방
   • 같은 판매점에서 자동 선택으로 2장이 1등에 당첨
   • 복권방 주인도 놀랄 정도로 드문 확률

 로또 6/45 기본 규칙

1. 숫자 선택: 1~45 중 6개 숫자를 선택합니다. 자동, 반자동, 수동 방식이 있다.
2. 추첨: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45분 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
3. 당첨 기준: 6개 숫자와 보너스 숫자를 뽑고, 일치하는 숫자의 개수에 따라 등수가 결정
   • 1등: 6개 숫자 일치
   • 2등: 5개 숫자 + 보너스 숫자 일치
   • 3등: 5개 숫자 일치
   • 4등: 4개 숫자 일치 (고정 당첨금 5만 원)
   • 5등: 3개 숫자 일치 (고정 당첨금 5천 원)
    

 당첨금 배분 방식

• 1등 당첨금은 전체 판매 금액의 약 75% 중 1등, 2등, 3등이 나눠 가진다.
• 당첨자가 많을수록 1등 당첨금은 줄어든다.
• 4등과 5등은 당첨자가 많아도 일정 금액이 지급된다.

 로또 구매 방법

• 판매점: 전국 편의점, 복권방 등
• 온라인: 동행복권(www.dhlottery.co.kr)에서 구매 가능 (성인 인증 필요)
• 1인당 최대 구매 가능 금액: 1회 10만 원

 로또 당첨 전략

로또는 완전한 확률 게임이므로 당첨을 예측할 수 없습니다. 다만, 몇 가지 인기 있는 전략이 있다.

• 자동 vs. 수동: 많은 사람들이 자동을 선호하지만, 수동 당첨 사례도 존재
• 자주 나오는 번호 참고: 특정 번호가 자주 나왔다는 데이터 분석
• 연속된 숫자 피하기: 당첨 확률에는 차이가 없지만, 사람들이 잘 선택하지 않는 조합을 고려

로또 당첨 후 주의사항

• 당첨금 지급 기한: 추첨일로부터 1년 이내
• 세금: 3억 원 초과 시 33%, 이하 22% 세금 부과
• 익명 유지: 1등 당첨자는 신분이 공개되지 않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는 것이 좋음